2008년 09월 06일
김학주 센터장, `단기 국고채+장기 수출주` 사둘만
이렇게 엄청나게 주식이 빠질때가 어쩌면 가장 큰 기회인 것이다.
그 이유는 주식은 쌀때 사고, 비쌀때 파는 것이 주식장에서 이기는 것이다.
그런면에서 좋은 기회가 오고 있는 것이다.
삼성전자, LG전자, 기아.현대차와 같은 주식을 50만원 초반에 지금 사 놓는다면
2~3년 후엔 꽤 수익이 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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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하락장이 진행되면서 여의도 투자전문가 대부분이 선뜻 종목 추천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저가 매수 매력 때문에 투자에 나설 때라고 말하는 이들도 아직 있지만 바닥의 끝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투자를 쉬는 것이 방법이라는 의견이 더 힘을 얻고 있다.
그런 가운데 김학주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이 제시한 `바벨 투자전략(barbell maturit)`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바벨 전략은 대개 채권투자에서 중기채를 제외하고 단기채와 장기채의 극단적인 두 가지만으로 만기를 구성하는 전략을 말한다. 중기채를 제외하고 단기채와 장기채만으로 구성할 경우 수익성은 낮지만 유동성이 높고 위험이 낮은 단기채 장점과 위험은 높지만 수익률이 높은 장기채 장점이 상쇄돼 유동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투자구조가 마치 역기와 유사하다는 점에서 용어가 유래했다. 김학주 센터장의 전략은 단기적으로 채권과 주가연계증권(ELS) 경기방어주를 매수하고, 경쟁력이 강한 수출주 등을 장기적으로 매집하는 것이다.
김학주 센터장은 "당분간 기업 도산 우려가 커지고 자산가치 하락이 지속될 것이어서 주식과 부동산 투자심리가 악화될 것"이라며 "채권도 국고채가 안전하고 채권과 같은 방어적 성격의 주식에 자금이 몰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현 코스피 지수대는 추가 하락 여력이 낮은 만큼 코스피를 추종하는 지수 ELS 투자도 권할 만하다. ELS는 대략 40% 이상 하락하지 않으면 원금손실이 안 나고 약 3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를 노리는 상품도 많아 단기 자금 운용에 유용하다.
경기방어주 중에서도 유한양행 삼성화재 LG데이콤 하이트맥주 KT&G 등은 불황에도 타격이 덜한 대표종목으로 추천했다.
그리고 장기 매집할 종목으로는 경쟁력이 강화되는 현대ㆍ기아차와 삼성전자 LG전자 등 수출주, 환경 관련 수혜주인 효성과 LS를 꼽았다.
김학주 센터장은 "대표수출주는 소비 둔화로 단기 실적이 저조할 수 있지만 경쟁사들이 열세를 보여 미래 공급 축소로 판매가격 반등이 기대되고 최근 주가는 가격 메리트가 있으므로 1~2년 투자시계를 가지고 가격이 떨어질 때마다 분할 매수를 권한다"고 설명했다.
또 소매 은행 증권 등 국내 소비 위축으로 타격을 받는 내수주와 대한항공 타이어주 등 유가에 민감한 종목은 단기적으로 매도해야 하지만 유가와 같은 원자재 가격 폭락으로 증시 반등의 단초가 마련될 경우 매수에 본격 나서야 한다. 그러나 철강 기계 조선 화학 건설 등 산업재는 장기적으로 매도하는 게 낫다고 전했다.
자산 거품 붕괴로 금융사들이 상처를 입은 상태에서 자금조달 능력과 대출능력이 떨어지면서 기반시설 투자와 설비확장 수요가 감소할 것이어서 산업재 수요가 되살아나는 데 시간이 걸릴 것이란 얘기다.
자동차 분석 애널리스트 출신으로 지난해 미국 자동차업체들의 자금난을 보면서 자산 거품이 끝나가고 기업 도산이 이어질 것이란 판단이 약세론의 단초를 제공했다.
지난해 증시 활황 속에서 소신 있게 약세장을 전망했던 김학주 센터장은 현재 1400선인 코스피는 추가 조정이 있더라도 저가 매력이 있다고 밝혔다.
김 센터장은 "코스피 순이익이 전년 대비 제자리걸음을 한다고 해도 1540선이 적정하다고 생각하지만 금융시장 경색으로 자금조달 비용이 증가할 것을 고려하면 1320선까지 하락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그래도 현 주가에서 하락 여력이 10% 미만이므로 주식 매수를 대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베이징올림픽에서 역기를 들어올려 금메달을 거머쥔 장미란 선수처럼 평소 개별주식에 대한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아야 제대로 된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법이다.
그 이유는 주식은 쌀때 사고, 비쌀때 파는 것이 주식장에서 이기는 것이다.
그런면에서 좋은 기회가 오고 있는 것이다.
삼성전자, LG전자, 기아.현대차와 같은 주식을 50만원 초반에 지금 사 놓는다면
2~3년 후엔 꽤 수익이 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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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하락장이 진행되면서 여의도 투자전문가 대부분이 선뜻 종목 추천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저가 매수 매력 때문에 투자에 나설 때라고 말하는 이들도 아직 있지만 바닥의 끝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투자를 쉬는 것이 방법이라는 의견이 더 힘을 얻고 있다.
그런 가운데 김학주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이 제시한 `바벨 투자전략(barbell maturit)`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바벨 전략은 대개 채권투자에서 중기채를 제외하고 단기채와 장기채의 극단적인 두 가지만으로 만기를 구성하는 전략을 말한다. 중기채를 제외하고 단기채와 장기채만으로 구성할 경우 수익성은 낮지만 유동성이 높고 위험이 낮은 단기채 장점과 위험은 높지만 수익률이 높은 장기채 장점이 상쇄돼 유동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투자구조가 마치 역기와 유사하다는 점에서 용어가 유래했다. 김학주 센터장의 전략은 단기적으로 채권과 주가연계증권(ELS) 경기방어주를 매수하고, 경쟁력이 강한 수출주 등을 장기적으로 매집하는 것이다.
김학주 센터장은 "당분간 기업 도산 우려가 커지고 자산가치 하락이 지속될 것이어서 주식과 부동산 투자심리가 악화될 것"이라며 "채권도 국고채가 안전하고 채권과 같은 방어적 성격의 주식에 자금이 몰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현 코스피 지수대는 추가 하락 여력이 낮은 만큼 코스피를 추종하는 지수 ELS 투자도 권할 만하다. ELS는 대략 40% 이상 하락하지 않으면 원금손실이 안 나고 약 3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를 노리는 상품도 많아 단기 자금 운용에 유용하다.
경기방어주 중에서도 유한양행 삼성화재 LG데이콤 하이트맥주 KT&G 등은 불황에도 타격이 덜한 대표종목으로 추천했다.
그리고 장기 매집할 종목으로는 경쟁력이 강화되는 현대ㆍ기아차와 삼성전자 LG전자 등 수출주, 환경 관련 수혜주인 효성과 LS를 꼽았다.
김학주 센터장은 "대표수출주는 소비 둔화로 단기 실적이 저조할 수 있지만 경쟁사들이 열세를 보여 미래 공급 축소로 판매가격 반등이 기대되고 최근 주가는 가격 메리트가 있으므로 1~2년 투자시계를 가지고 가격이 떨어질 때마다 분할 매수를 권한다"고 설명했다.
또 소매 은행 증권 등 국내 소비 위축으로 타격을 받는 내수주와 대한항공 타이어주 등 유가에 민감한 종목은 단기적으로 매도해야 하지만 유가와 같은 원자재 가격 폭락으로 증시 반등의 단초가 마련될 경우 매수에 본격 나서야 한다. 그러나 철강 기계 조선 화학 건설 등 산업재는 장기적으로 매도하는 게 낫다고 전했다.
자산 거품 붕괴로 금융사들이 상처를 입은 상태에서 자금조달 능력과 대출능력이 떨어지면서 기반시설 투자와 설비확장 수요가 감소할 것이어서 산업재 수요가 되살아나는 데 시간이 걸릴 것이란 얘기다.
자동차 분석 애널리스트 출신으로 지난해 미국 자동차업체들의 자금난을 보면서 자산 거품이 끝나가고 기업 도산이 이어질 것이란 판단이 약세론의 단초를 제공했다.
지난해 증시 활황 속에서 소신 있게 약세장을 전망했던 김학주 센터장은 현재 1400선인 코스피는 추가 조정이 있더라도 저가 매력이 있다고 밝혔다.
김 센터장은 "코스피 순이익이 전년 대비 제자리걸음을 한다고 해도 1540선이 적정하다고 생각하지만 금융시장 경색으로 자금조달 비용이 증가할 것을 고려하면 1320선까지 하락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그래도 현 주가에서 하락 여력이 10% 미만이므로 주식 매수를 대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베이징올림픽에서 역기를 들어올려 금메달을 거머쥔 장미란 선수처럼 평소 개별주식에 대한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아야 제대로 된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법이다.
# by | 2008/09/06 13:41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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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인지 병신인지 알수가 없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