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 9월

9월이 더더욱 깊어만 간다.
윤종신의 예전 노래중 9월이란 노래가 생각났다.



9 월

작사 윤종신
작곡 이근호,윤종신
노래 윤종신

그을린 여름이 아직
가시지 않은 것 같은데
9월이 왔어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하나 둘 떠오르는
가을의 이야기 속에
우리 옷은
점점 짙어져 가고
우리 사랑도 짙어가고
무언가 약속 받고 싶던
손놓기 싫었던
그 9월이 왔어
나도 모르게 익숙해져간
홀가분한 나의 계절이
마냥 싫진 않아
묘한 기대감들이
아직도 나를
늘 설레게 하는 9월이@

지난여름 여행 얘기와
까맣게 그을린 웃음에
날은 저물어
찌르르 귀뚜라미
지켜보던
우리 입맞춤의 그 밤에
바래다주고 오던 길이
너무 흐뭇한
그 9월이 왔어
나도 모르게 익숙해져간
홀가분한 나의 계절이
마냥 싫진 않아
묘한 기대감들이
아직도 나를
늘 설레게 하는 9월이@

by 임쓰 | 2008/09/08 11:12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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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E at 2009/09/01 11:25
윤종신 - 9월 검색하다가 들어와서
노래 잘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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