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7일
금리인하의 효과에 대한 평가
김학주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은 27일 한국은행의75bp 금리 인하 결정과 관련해 "금리 인하는 단기적으로 증시에 호재로 연결되진 못하겠지만, 향후 증시 반등의 잠재력은 증가시킬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 센터장은 "전세계적으로 금리 인하로 가야한다는 추세가 반영된 것 같다"며 "원자재 가격이 폭락하면서 물가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금리 인하는 생산자물가지수도 많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돼 여력이 있었다"면서 "이것이 일단 시장 분위기를 좋게 만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또 "선진시장에서 금융경색이 풀리기 시작된 후 신흥시장으로 연결된다면 주식을 따라다니는 자금이 늘어나면서 유동성 장세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김 센터장은 "향후 정상적으로 금융의 기능만 회복된다면 국내 기업의 실적을 보수적으로 본다고 해도 자기자본이익율 13%를 반영해 1,320선까지 복원이 가능하다"고전망했다.
그는 "금리 인하는 생산자물가지수도 많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돼 여력이 있었다"면서 "이것이 일단 시장 분위기를 좋게 만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또 "선진시장에서 금융경색이 풀리기 시작된 후 신흥시장으로 연결된다면 주식을 따라다니는 자금이 늘어나면서 유동성 장세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김 센터장은 "향후 정상적으로 금융의 기능만 회복된다면 국내 기업의 실적을 보수적으로 본다고 해도 자기자본이익율 13%를 반영해 1,320선까지 복원이 가능하다"고전망했다.
# by | 2008/10/27 10:31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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