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04일
근현대사 역사교과서 수정 권고 - 보수측의 억지 주장
내 생각 :
어떤 사안에 대하여 주장을 할때는 적절한 논리와 이유가 필요하다.
그러나 그것이 명확하지 않을 경우에는 그 주장을 받아들이기 어렵다.
정부의 근현대사 교과서 수정권고안은 자기들만의 시각에서 보고, 평가하고,
권력을 이용하여 억지 주장을 펼친다고 밖에 보이질 않는다.
정말 잘못된 부분은 고쳐야 하겠지만, 그들의 주장 하나하나를 뜯어보면
정말로 어처구니 없고, 수구세력들의 말도 되지 않는 주장들이 많다.
수구세력들의 밑바탕에는 어릴적부터 보수적인 시각을 키워 한국의
보수화를 하기 위함인 것 같은데, 이것이 진정 다양성을 추구하는 민주주의 사회인지
뉴라이트 연합측에서는 곰곰히 생각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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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수정 권고안 집필진 공동 대응키로 - 노컷 뉴스
정부의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수정권고안에 대해 교과서 집필진이 "교과서 검정체제를 훼손하는 것을 막기 위해 공동 대응하겠다"고 밝혀 교과서 수정을 둘러싼 갈등이 확대될 전망이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좌편향'논란이 제기된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내용중 55곳을 수정할 것을 권고했다.
수정 권고된 교과서 내용을 보면 북한의 정책을 설명하며 제기한 민주개혁이라는 말 앞에 '이른바'라는 단어를 추가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또 박정희 전 대통령과 관련된 부분에서는 수식어인 '그 결과'라는 말을 삭제하도록 요구하거나 여운형 암살과 관련된 내용에서 '결국'이라는 단어를 삭제하도록 하고 있다.
역사학계는 권고 내용 상당수가 전체적인 흐름과는 상관없는, 특히 본질과 동떨어진 '첨삭지도'수준"이라며 그동안 진행된 보수진영의 이념공세를 강하게 비판했다.
검정을 통과한 역사교과서에 대해 교과부가 수정압력을 넣는 데 대한 비판수위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금성출판사 저자인 김한종 한국교원대 교수는 "권고안 중 일부 지적사항은 상당한 문제가 있다"며 그대로 수용하기 어렵다는 뜻을 내비치기도 했다.
중앙교육진흥연구소가 펴낸 근현대사 교과서 저자인 주진오 상명대 교수는 "교과부 스스로 검정을 허가한 교과서에 대해 이제 와서 정통성 훼손, 자긍심 저해를 이유로 수정을 요구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며 교과서 검정체제를 훼손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에 따라 5개 교과서 집필진은 이 문제에 공동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다음주 초 공식입장을 밝히기로 했다.
교과부는 집필진을 충분히 설특해 합의를 이끌어낸다는 방침이지만 현재 집필진이 완강한 입장을 보이고 있어 협의과정이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한편 교과부는 다음달 말까지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수정.보완을 마무리 짓고 내년 3월 신학기부터 새 교과서를 배포한다는 계획이다.
어떤 사안에 대하여 주장을 할때는 적절한 논리와 이유가 필요하다.
그러나 그것이 명확하지 않을 경우에는 그 주장을 받아들이기 어렵다.
정부의 근현대사 교과서 수정권고안은 자기들만의 시각에서 보고, 평가하고,
권력을 이용하여 억지 주장을 펼친다고 밖에 보이질 않는다.
정말 잘못된 부분은 고쳐야 하겠지만, 그들의 주장 하나하나를 뜯어보면
정말로 어처구니 없고, 수구세력들의 말도 되지 않는 주장들이 많다.
수구세력들의 밑바탕에는 어릴적부터 보수적인 시각을 키워 한국의
보수화를 하기 위함인 것 같은데, 이것이 진정 다양성을 추구하는 민주주의 사회인지
뉴라이트 연합측에서는 곰곰히 생각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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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수정 권고안 집필진 공동 대응키로 - 노컷 뉴스
정부의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수정권고안에 대해 교과서 집필진이 "교과서 검정체제를 훼손하는 것을 막기 위해 공동 대응하겠다"고 밝혀 교과서 수정을 둘러싼 갈등이 확대될 전망이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좌편향'논란이 제기된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내용중 55곳을 수정할 것을 권고했다.
수정 권고된 교과서 내용을 보면 북한의 정책을 설명하며 제기한 민주개혁이라는 말 앞에 '이른바'라는 단어를 추가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또 박정희 전 대통령과 관련된 부분에서는 수식어인 '그 결과'라는 말을 삭제하도록 요구하거나 여운형 암살과 관련된 내용에서 '결국'이라는 단어를 삭제하도록 하고 있다.
역사학계는 권고 내용 상당수가 전체적인 흐름과는 상관없는, 특히 본질과 동떨어진 '첨삭지도'수준"이라며 그동안 진행된 보수진영의 이념공세를 강하게 비판했다.
검정을 통과한 역사교과서에 대해 교과부가 수정압력을 넣는 데 대한 비판수위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금성출판사 저자인 김한종 한국교원대 교수는 "권고안 중 일부 지적사항은 상당한 문제가 있다"며 그대로 수용하기 어렵다는 뜻을 내비치기도 했다.
중앙교육진흥연구소가 펴낸 근현대사 교과서 저자인 주진오 상명대 교수는 "교과부 스스로 검정을 허가한 교과서에 대해 이제 와서 정통성 훼손, 자긍심 저해를 이유로 수정을 요구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며 교과서 검정체제를 훼손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에 따라 5개 교과서 집필진은 이 문제에 공동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다음주 초 공식입장을 밝히기로 했다.
교과부는 집필진을 충분히 설특해 합의를 이끌어낸다는 방침이지만 현재 집필진이 완강한 입장을 보이고 있어 협의과정이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한편 교과부는 다음달 말까지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수정.보완을 마무리 짓고 내년 3월 신학기부터 새 교과서를 배포한다는 계획이다.
# by | 2008/11/04 11:53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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